전국 모든 시, 도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달린다

안녕하세요!
다랑방 연구소장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정말 흥미진진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우리나라의 교통 체계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요,

바로 '자율주행차'의 확대 이야기입니다.

자율 주행과 교통 수단에 관심 많은 저로서는 정말 신나는 소식이에요!

 

해외의 자율주행차량들은 어떨까?

미국을 비롯하여 해외의 많은 국가들은 이미 자율주행차의 시범 운영을 
이미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었고, 미국같은 경우는 이미 많은 시민들이
자율주행택시를 이용중이에요.

하지만 한국은 아직까지는 시범운영 단계이고, 서울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이 되어서 아쉬운점이 많았는데요.

 

 

 

전국 어디로 확장이 된걸까?

먼저, 가장 큰 소식! 이제 전국 17개 시·도에 걸쳐 34곳에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이 가능해졌다고 해요. 대박이죠.

우리나라가 '모빌리티 혁신로드맵'의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는 건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경기 안양, 인천의 구월·송도·영종·인천 국제공항, 울산, 대구동성로, 경북 경주, 경남 사천, 전남 해남 등 10곳이에요. 기존 시범운행지구의 범위도 변경·확장되었답니다.

이렇게 되면서 자율주행차를 더 자주 볼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설레네요.

 

 

 

자율주행 차량과 운영성과 평가는?

특히나 주목할 점은 서울 상암 지역이에요.

여기서는 DMC역에서 난지한강공원까지 수요응답 노선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 지역이 운영성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다른 지역들도 B등급에서 E등급까지 다양한 평가를 받았는데요,

자율주행차의 발전과 이용에 있어서 각 지역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가 마련될 것 같아요.

 

 

인천·울산시 등 10곳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되면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전국 17개 시·도에 걸친 34곳으로 확대됐고 합니다.자료 ⓒ국토부

 

국토부 장관님의 말씀에 따르면, 이제 전국적으로 확대된 자율주행 실증공간 덕분에

기술개발과 실증이 더 활발해질 거라고 해요.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여러분, 자율주행차에 대한 이런 변화들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처럼 미래의 교통 수단이 우리 생활 속으로 빠르게 다가오고 있어요.

저도 기회가 되면 자율주행차를 한번 체험해보고 싶어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미래의 교통에 대한 더 많은 소식으로 다음에 만나요. 안녕~! 🚗💨